3월 24일, 중국 신화통신이 올해 65세의 티베트인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는 돌집이 600년이 넘은집이라며 보도해 화제에 올랐습니다.


크고 작은 돌로 쌓아 만든 집은 600년이라는 시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지금도 사람이 실제 거주한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단순한 시간으로 보면 17세기에 지어진 티베트 수도 라싸에 위치한 달라이 라마의 궁전 '뽀따라' 보다도 더 오래되었습니다.


한편 이런 생각도 듭니다.  중국이 티베트 침략 후 문화 유적지 및 불교 사원 수천개를 파괴해 티베트의 문화 유산이 파괴되는 엄청난 아픔을 겪었습니다.  중국 침략만 아니였어도 건축, 불상, 경전, 탕까 등 티베트 정신이 깃들어 있는 고유 문화 유산이 지금까지도 잘 보존되었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600년이 넘은 돌집"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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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