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남부 지역에 위치한 엑상 프로방스에 공식 티베트 마을이 탄생했습니다.

 

티베트 망명정부에 따르면 4월 8일, 엑상 프로방스에서 티베트인 마을 이름을 공식적으로 채택했습니다. 프랑스내에서 60번째로 탄생한 티베트인 마을 이름은 '체탕/윰부라캉'입니다.

 

체탕지역은 티베트 고대 문명 발생지이며 윰부라캉은 그 곳에 위치한 티베트 최초 궁전 이름입니다.

 

 

 

 

이정표 제일 밑에 티베트를 상징하는 '눈사자'와 티베트 국기가 새겨져 있고 'TSETHANG/YUMBU LAKHANG' 이름이 눈에 들어 옵니다. (사진/티베트 망명정부)

 

  


현판 기념식에서 지자체 관계자는 독특한 티베트 문화 유산 보존과 티베트인들의 자유와 인권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티베트 망명정부 파리사무소 체링 된둡은 중국 정부의 잘못된 정책, 정치 억압, 경제 소외, 인권 침해, 환경 파괴 등으로 인해 티베트인 분신이 계속되고 있다며 안타까운 티베트 현실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2010년 4월 부터 프랑스 티베트 서포터즈 그룹 등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티베트 망명 정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프랑스내 티베트 운동 단체는 6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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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 티베트 망명 정부, 산사태로 숨진 노동자와 분신 희생자 위한 기도회 개최

 

2013/04/04 - 티베트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의 마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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