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민돌링 린뽀체의 장녀 '칸돌 린뽀체'

 

외국에서 활동하는 티베트 불교 여성 스승 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사람 중에 한 분인 '제11대 민돌링 제쮠 칸돌 린뽀체'(이하 민돌링 린뽀체)는 티베트 불교의 가장 오래된 종파로 불리는 '닝마빠'의 6개 법맥 중 '민돌링' 법맥을 이끌었던 '민돌링 티첸 규메 꾼장 왕갤" 린뽀체의 장녀로 1967년 인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닝마빠의 민돌링 법맥에서는 위대한 여성 스승이 제도가 시작된 것은 제1대 민돌링 린뽀체 '최갤 떼닥 링빠'(민돌링 법맥을 세운 스승, 1646-1714)의 딸 '제쮠 밍규르 빨된'(1699-1769)부터 시작되어 지금의 '제쮠 칸돌 린뽀체'까지 전통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의 여성 스승 '칸돌 린뽀체'

 

 

 

 

 

생후 8개월에 위대한 다키니의 환생자로 인정 받아

 

제쮠 칸돌 린뽀체는 생후 8개월때 까르마 까규빠의 16대 걜왕 까르마빠로 부터 15대 걜왕 까르마빠의 부인이자 출푸의 위대한 다키니 '칸돌 오갠 쵸모'의 환생자로 인정 받았으며 어렸을 때 부터 까규빠와 닝마빠의 위대한 스승들인 민돌링 린뽀체, 딜고 켄체 린뽀체, 출식 린뽀체, 딱룽 체출 린뽀체, 뚤꾸 우갠 린뽀체, 뗀아 린뽀체 등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25살때인 1995년 부터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에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으며 1993년 인도 북부 무수리에 '쌈땐 체 안거 센터'를 설립해 불법(佛法)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1년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와 제쮠 칸돌 린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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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의 히말라야이야기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