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불교의 주요 4대 종파인 ‘닝마파’, ‘샤꺄파’, ‘까규파’, ‘겔룩파’ 중 환생자 제도가 제일 먼저 시작된 종파는 ‘까규파’의 분파인 ‘까르마 까규빠’입니다.


까르마 까규(=깔마 까규)를 이끄는 ‘까르마빠’(불사佛事를 행하는 이)의 17번째 환생자인 ‘오겐 틴래 도제’(1985.06.26~)께서 16대 걀와 까르마빠 ‘랑중 릭빼 도제’의 환생자로 인정받은 후 티벳 출푸 사원으로 오는 모습과 즉위식 과정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1992년 6월, 환생자 인정 후 까르마 까규파의 중심 사원 '출푸'로 들어오는 모습(당시 7세) (사진/까규 오피스)       


차세대 종교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는 17대 걀와 까르마빠 (사진/까규 오피스)



17대 걀와 까르마빠는 중국 통치하에 있는 티베트를 떠나 2000년 1월, 달라이 라마가 계시는 인도 다람살라로 망명했으며 현재 다람살라 인근 규또 사원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