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부탄 왕국의 지난 6개월간 인간면역결핍유전자(HIV, 이하 에이즈)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이 34명에 달한다고 현지 뉴스 매체 BBS가 보도했습니다.


부탄 왕국 공공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은 여성 16명, 남성 18명으로 20세에서 39세까지 25명으로 가장 많고 40세에서 49세까지 7명이며 두 살과 세 살 아이 2명도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부탄 왕국에서는 1993년  첫 감염자가 발생한 후 올해 6월말까지 380명이 감염되었습니다.

 

2014년 7월 17일. 부탄 왕국 공공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34명이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 감염되었습니다. (이미지/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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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의 히말라야이야기 www.lung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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