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부탄 왕국이 세계은행이 발표한 기업환경평가에서 125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해 보다 16단계 상승했습니다.


세계은행은 기업의 생애 주기에 따라 기업환경을 창업부터 퇴출까지 10개 부문으로 나눠 설문조사, 법령분석 등 전체 조사 대상 국가 189개국의 기업환경평가를 실시해 발표했습니다.


31일(현지 시간), 언론과의 인터뷰를 갖는 재무장관 노르부 왕축. 부탄 정부는 내년엔 100위권안에 들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다짐했다.(사진/BBS)

세계은행의 평가 항목에서 부탄 왕국은 자금조달(71위),전기공급(72위), 법적분쟁해결(74위), 재산권등록(86위), 세금납부(86위) 부문에서는 비교적 높은 순위를 받았으나 창업(92위), 건축인허가(131위), 소액투자자 보호(104위), 통관행정(165위), 퇴출(189위)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히말라야 국가인 네팔은 108위에 선정되었으며, 재산권등록 부문에서는 상위권인 27위에 이름을 올린 반면에 통관행정에서는 최하위권인 171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기업환경 평가에서 전체 1위는 싱가포르고, 뉴질랜드와 홍콩, 덴마크가 그 뒤를 이었으며 노르웨이가 한국에 이어 6위를 기록했고 미국 7위, 영국 8위, 핀란드 9위, 호주 10위 그리고 일본 29위, 중국 9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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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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