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티벳인들의 최대 스포츠 행사인 '걀윰 첸모 메모리얼 골드컵' 축구 대회 결승전이 10일(현지 시간) 인도 다람살라 티벳 어린이 마을 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골드컵 대회 결승전에서 네팔 포카라팀과 인도 남부 문고드팀이 만나 결전을 치룬 결과 문고드팀이 2골을 넣어 한 골에 그친 포카라팀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 경기와 우승 트로피를 쥔 문고드팀(사진/더 티베트 포스트)



망명 티벳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1981년 부터 시작된 컵대회는 올해로 21번째를 맞았으며 5월 30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인도, 네팔, 유럽, 캐나다, 미국 등에서 거주하는 망명 티벳인 448명, 28개팀이 참가했습니다.


우승한 인도 남부 문고드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만 루피(약 175만원)이 주어졌으며 아쉽게 한 점차로 패한 네팔 포카라팀은 상금 7만 루피(약 122만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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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의 히말라야이야기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