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7일. 신화통신이 촬영한 하늘에서 내려다 본 티벳의 카일라스산(강린포체) 모습입니다.

 

티벳인들은 '강린포체'(Gang 雪, Rinpoche 소중한/귀중한)라고 부릅니다. 4대 종교가 성스럽게 여기는 산으로서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산 주변 약 53km를 돌며 순례를 합니다.

 

2001년 스페인 등반팀이 해발 6,714m 카일라스산 등정을 중국 당국으로 부터 허가를 받아 도전하려고 했으나 신성한 산을 더럽힌다는 국제 사회의 비난에 직면해 포기했습니다.

 

이 지역에서 1908년 스웨덴의 탐험가 스벤 헤딘(Sven Hedin, 1865~1952)이 4대강(갠지스, 브라마푸트라, 인더스, 수트레지)의 발원지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첫 사진 제일 위쪽에서 보이는 두 개의 호수 중 왼쪽은 마나사로바 호수(Manasarovar), 오른쪽은 락샤스탈 호수(Rakshas Ta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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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의 히말라야이야기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