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국교인 히말라야 부탄 왕국에서 100년 넘는 최땐(불교 탑) 3개가 파손되었습니다. 


8월 16일(현지 시간), 부탄 몬가르 지역 차리에 위치한 사원에 있던 불교 탑안에 있던 유물들을 훔쳐가기 위해 파손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6일. 불탑 훼손 사건을 조사중인 부탄 경찰(사진/꾼셀)



도난 사건이 발생하던 밤에 많은 비가 내렸고 승려들은 모두 깊은 잠에 빠져 있어 범행이 발생한 것을 전혀 몰랐으며 다음 날 기도를 마치고 불탑이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고 현지 뉴스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120개의 최땐이 있으나 지금까지 44개가 파손되었습니다. 부탄에서는 오래된 최땐안에 보관되어 있는 종교 유물 절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당국은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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