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왕국 대법원은 외국인과 결혼한 부탄 국적 국민에 대한 혼인증명서를 1년안에 발급토록 하는 관련 규정을 신설했다고 9일(현지 시간) 부탄 뉴스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외국인과 결혼한 국내인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과거 5년간 500명 이상의 부탄인들이 혼인증명서 발급을 받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부탄 대법원은 발급에 필요한 서류 14종을 고등법원에 모두 제출하면 1년안에 증명서 발급이 가능토록 관련 규정을 명확히 했습니다.


외국인과 결혼한 부탄인은 '키두'(국왕이 가난한 국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토지)  및 군(軍)내 직업 제한, 무상 치료, 무상 교육 및 훈련 등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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