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국왕 부부의 첫 아기가 태어난지 2주일 지난 19일 부탄 국왕이 직접 촬영한 생후 2주된 왕자 얼굴이 21일 공개됐습니다.  


'용'(龍)의 그림이 새겨진 황금색 모포로 감싼 왕자는 평온하게 잠든 모습입니다.






2월 21일은 현 국왕의  36번째 생일이였습니다. 국왕 부부는 활짝 핀 꽃들을 배경으로 왕자를 안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매월 발행되는 부탄 웹달력에 자주 등장하는 국왕 부부를 볼 때 마다 한 폭의 그림같다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는데요.  아기와 함께 한 국왕 부부 모습은 더욱 행복해 보입니다.


결혼 4년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되었고 왕위를 계승할 왕자가 태어났으니 국왕 부부는 물론 부탄 왕국에도 축복입니다. 왕자는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선대 국왕들이 국민들을 섬기며 나라를 잘 이끌었듯이 왕자도 국민 행복을 챙기는 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진/부탄 왕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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