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티베트인 민수씨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티베트 전문 레스토랑 '포탈라'가 종로, 명동에 이어 2월 25일 성신여대점을 오픈합니다.


티베트 라싸에 위치한 14대 달라이 라마의 여름 궁전 '포탈라'(Potala)의 이름을 딴 포탈라 레스토랑은 티베트인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곳으로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티베트 음식은 물론 인도, 네팔 특유의 맛과 향으로 언론과 블로거들로 부터 맛집으로 사랑받아 온 포탈라 레스토랑은 '한국속 작은 티베트'를 꿈꾸며 티베트를 알려왔습니다. 


포탈라 대표 민수씨는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망명 티베트 사회와 디딤돌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4월 네팔 지진 사태가 발생하자 국내에서 모금 활동을 펴 현지에서 직접 구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주노동자로 한국과 인연을 맺기 시작해 한국인 아내와 결혼 후 세아이의 아빠가 되어 이젠 어엿한 사업가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망명 티베트인 민수씨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홈페이지 : www.potala.co.kr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otalaRestaurant

○ 위치 :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 국민은행 뒤

○ 전화 : 02-928-8847


[포탈라 레스토랑 3호점 '성신여대점']








(사진/포탈라 레스토랑 페이스북)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