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중국 합작 항공사인 '히말라야 항공'이 다음 달 첫 국제선 운항에 들어갑니다. 


2014년 8월, 네팔 예티 항공과 티베트 항공(시짱항공)이 합작해 설립한 히말라야 항공이 4월 12일 카트만두 국제공항을 떠나 인도 뉴델리 취항을 시작으로 도하, 카타르를 잇는 국제선을 운항을 시작합니다.


올해 중 A320, A319 두 대의 항공기로 인도를 비롯해 추가로 라싸, 청두, 북경을 운항하고 2017년에는 에어버스 두 대 이상을 도입해 홍콩, 방콕, 콜롬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을 연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중국을 찾은 네팔 샤르마 올리 총리는 자국 국적 항공사인 네팔항공을 이용하지 않고 중국과의 우의를 과시하기 위해 히말라야 항공기를 타고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달 부터 공식 운항에 들어가는 히말라야 항공.(사진/카트만두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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