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한 어린이 공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신화 통신 보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펀자부주 라호르의 어린이 공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5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306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날 공원에는 기독교 부활절을 맞아 행사를 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렸으며 희생자 중 어린이와 여성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살폭탄 테러는 파키스탄 탈레반 조직에서 나온 '자마트-울-아흐라르'의 소행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파키스탄 어린이 공원 자살폭탄 테러 사건 현장]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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