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과 외교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은 일본 정부가 구급차를 부탄 정부에 기증했습니다.


28일(현지 시간), 현지 뉴스 매체에 따르면 부탄을 관할하는 주인도 일본대사 겐지 히마라쓰는 부탄 탄딘 왕축 보건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구급차 29대를 전달해 지금까지 모두 55대를 지원했습니다.


부탄과 외교 관계를 맺은 후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 정부는 부탄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앞서 3월 16일에는 850만 달러(약 98억원)를 무상 지원했습니다.


2016년 3월 28일. 구급차 전달식을 갖는 주인도 일본 대사(왼쪽)와 부탄 보건 장관(오른쪽) (사진/꾼셀)


부탄 정부는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월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기존 하루 200달러(성수기는 250달러)에서 65달러(약 7만 5천원)로 할인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이 부탄 여행을 위해서는 호텔, 숙박, 가이드, 차량비용 등이 포함된 하루 200달러(비수기)에서 250달러(성수기)를 지불해야 하는 팩키지 형태로 진행되며 2013년 한 해 동안 부탄을 여행한 일본 관광객은 4,015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탄은1986년 3월 28일 일본과 정식 외교 관계를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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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