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출신의 20대 여성이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 트레킹 도중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끝내 숨진채발견되었습니다.


25일(현지 시간) 네팔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 거주하는 아디나 모니카 포페스쿠(26)가 7월 11일 네팔에 도착해 약 1주일간의 트레킹을 마치고 21일 돌아갈 예정이였으나 예정된 귀국 비행기편에 탑승하지 않아 가족들의 신고로 네팔 현지 경찰들이 수색에 나섰지만 24일 저녁 안나푸르나 지역 강드룩의 수이콜라 강둑에서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16일로 현지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포터, 가이드 없이 홀로 트레킹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건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6일 마지막 목격된 후 실종되었으나 숨진채로 발견된 루마니아 여성(사진/레푸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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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