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현지 시간), 산모와 아기 치료를 위해  네팔 고르카 지역을 떠나 카트만두로 향하던 네팔 '피시테일'소속 헬기가 누와코트 지역 베티지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  7명이 사망했습니다.


9N-AKA 헬기에는 조종사와 태어난지 5일된 아기와 산모, 아버지를 포함해 6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추락 후  탑승자 전원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구조 작업에 나선 네팔 군 당국자 발표를 인용해 현지 뉴스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2016년 8월 8일. 아기와 산모 치료를 위해 고르카 지역을 떠나 수도 카트만두로 향하다 추락한 피시테일 소속 헬기 추락 사고 현장(사진/레푸블리카)


네팔에서는 지난 2월 24일 타라 항공 소속 소형 여객기가 포카라 공항을 이륙한지 얼마되지 않아 추락해 승무원과 승객 23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네팔 피시테일 소속 헬기 추락 현장]

(사진/레푸블리카)



관련 글 링크

2016/02/25 - 네팔 소형 '타라 항공' 여객기 추락, 탑승자 23명 전원 사망(현장 사진)

2013/06/02 - 네팔 시타 항공 소속 비행기, 훔라 심콧 공항에서 사고

2016/02/27 - 네팔 비행기 사고, 승객이 전하는 급박했던 당시 상황 "조종사들이 우리를 살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룽타(風馬)의 히말라야이야기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