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는 처음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미터) 등정에 성공했던 일본 산악인 다베이 준코가 지난 20일 일본 사마타현의 한 병원에서 암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77세인 다베이 준코는 1975년 5월 16일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 1953년 5월 29일 네팔 셰르파 텐징 노르게이와 뉴질랜드 힐러리가 최초로 성공한지 약 21년만에 여성으로는 처음 세계 최고봉에 올랐습니다.


다베이 준코는 여성 최초로 7대륙 최고봉 등정에 모두 성공했던 분으로 평생 등정했던 산은 세계 56개나라 159개에 이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75년 5월 16일. 여성으로는 처음 에레베스트 정상 등정에 성공한 다베이 준코


2005년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에베레스트 첫 여성 등정 성공 기념 30주년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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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