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팔한국대사관에서 지난 25일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고산병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사관측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만 여러명의 국민들이 고산병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발생했다면서 "네팔 히말라야는 한국의 산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니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가이드와 포터를 동반할 것을 권고"한다며 고산병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게재했습니다.


고산병은 고산지대에 미처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뇌부종, 폐수종 증세 등으로 이어질 경우 심한 경우 목숨을 잃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 따르면,  네팔 히말라야 칼라파트라 지역을 트레킹하던 G1 강원 민방 정세환 회장(66세)이 고산증세로 4월 26일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으며 같은 달 18일에도 여행사 대표가 고산증세를 호소하다 숨졌습니다.


티베트, 네팔, 북인도, 파키스탄 등의 높은 지대를 여행할 경우 고산증세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기울여야 합니다. 고산지역을 여행한 경험이 있다해서 다음 여행때 고산증세가 다시 오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6년 10월 25일, 주네팔한국대사관 공지내용


멀리 히말라야를 볼 수 있는 청명한 가을이 다가 왔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히말라야 트래킹을 위해 네팔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트래킹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몇 가지 내용들이 있답니다.


바로 고산병에 대한 내용인데요.


벌써 올해만 여러 명의 우리 국민들이 고산병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아래 고산병 예방에 대한 안내문을 꼭 읽어보시고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산병을 그래도 방치하면 상황이 악화되어 순식간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 몸에 이상을 느끼면 더 이상 올라가지 말고, 바로 내려와서 몸의 상태를 잘 살펴야 합니다"


"네팔 히말라야는 한국의 산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니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가이드와 포터를 동반할 것을 권고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안전하고 즐거운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주네팔대한민국대사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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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