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길이 70미터, 폭 60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탕카가 네팔 카트만두에서 일반인에 공개되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축구장을 덮을 정도 크기의 탕카는 '네팔-일본'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2012년 첫 전시된 것으로 네팔, 일본 작가의 주도 아래 16개국 약 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 8년 동안 작업 끝에 완성되었으며 무게는 약 1900킬로그램에 달합니다.


부처님의 생애를 표현한 초대형 탕카(사진/이깐티뿌르)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를 표현한 초대형 탕카는 카트만두 전시를 마치고 20일, 21일 포카라, 26일과 27일은 룸비니에서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탕카(Thangka)는 티베트 불교에서 부처님, 보살님 등을 그리거나 실로 꿰매는 등의 방법으로 표현한 것으로 예불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탕카]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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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