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실리구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남아시아 여자 축구 대회 예선전에서 네팔팀이 부탄왕국과 몰디브를 큰 점수차로 이겼습니다.


26일, 네팔 사비트라 반다리 선수가 전반전 헤트트릭을 성공시켜 5점차로 크게 앞선 가운데 후반전에서 반다리가 2골을 추가로 넣은 것을 포함해 모두 8골을 성공시킨 네팔팀은 예선 첫 경기를 가볍게 통과했으며, 28일 몰디브와의 경기에서 반다리 선수가 또 5골을 성공시켜 9대 0으로 몰디브를 크게 물리쳤습니다.


네팔은 30일 스리랑카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룰 예정입니다.


인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부탄왕국, 네팔, 몰디브, 스리랑카 등 7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 최종 승자는 2017년 1월 4일에 가립니다.


(Photo by 히말라얀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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