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라다크하면 한 여름에 많이 가는 인기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매년 6월-9월 사이 인도 마날리에서 라다크 레로 향하는 길이 열리면 많은 여행자들이 버스,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이용해 오래된 미래 라다크를 여행하거나 비행기를 타고 레까지 갑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떠나고 육로가 닫히면 라다크는 은둔의 겨울 왕국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영하 20-40도를 웃도는 혹한의 라다크 지역의 겨울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여름에는 몇번 갔었지만 겨울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폴란드 작가가 촬영한 겨울 왕국 라다크를 보니 언젠가 그 곳에서 한 시절 보낼날이 기대됩니다.


눈 내린 라다크의 중심 '레' 시내 풍경


레 궁전에 내려다 본 레 시내


혹한의 라다크에서 주민들은 어떻게 삶을 보낼까?


추위에도 불심은 뜨겁군요. 기도바퀴를 돌리며 최땐(=초르텐)을 도는 할머니


헤미스 사원 가는 길에 만난 두 스님과 함께


티벳 불교의 주요 4대 종파 중 하나인 '까규파'에 속한 '둑빠 까규'의 승려. 둑빠 까규만의 독특한 모자인 '뗀델 쌰르모'(Tendrel Sharmo)는 둑빠 까규를 세운 제1대 갤왕 둑빠 린뽀체(1161-1211)께서 고안한 것으로 '모든 것은 상호 의존한다' 라는 부처님 말씀의 뜻을 담고 있다는군요.



역시 햇빛이 최고야


잔스카르로 가는 도로


추위속에서 도로를 건설하는 인부들


잔스카르 강가를 트레킹하고 있는 작가


영하 30도를 웃도는 밤에 야영을 하는 느낌은 어떨까?



현지 주민들이 겨울에 짐 운반용으로 사용하는 썰매는 트레킹에서도 꼭 필요합니다.



삶은 힘들어도 모닥불은 따뜻합니다. 쉬는 시간 담소를 나누는 포터들


국민 교복 노스 **스를 입고 있는 포터의 환한 웃음이 좋습니다.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트레킹 가이드, '든든해 보이는군요'



'나도 언젠가 겨울 왕국 라다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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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의 히말라야이야기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