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에서 박수의 의미는 귀신을 쫓거나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904년 티베트를 침략한 영국의 '영허즈밴드'대령의 군대는 티베트 국민들이 나와 박수를 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을 환영하는 줄 알았다는 일화가 있고,

    

영화, '티벳에서의 7년'에서 '브래드피트' 가 연기했던 영화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옵니다.  이 영화는 실존 인물인 오스트리아인 '하인리히 하러'씨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는데,  그가 처음 그 땅을 밟았을 때 티베트 사람들이 뒤따라오며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환영하는 줄 착각하는 장면입니다.

     

      

 

                      「 영화 '티벳에서의 7년' 한 장면 ①, 티베트인들이 박수를 치며 몰려오자...」

   

 

 

 

 

                        영화 '티벳에서의 7년' 한 장면 ②, 자신들을 반기는 줄 아는 '브래드 피트'」

 

 

 

 

 

                      「영화 '티벳에서의 7년' 한 장면 ③, 옆에서 바로 "착각하지 말라고..." 」

 

 

 

 

    티베트 불교에서도 예불 중에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내면과 밖의 어두움과 부정을 쫓아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련 글 링크

2012/10/01 - 티벳에서의 7년, 영화 실제 주인공 '하인리히 하러'

2012/05/21 - 달라이 라마, '하인리히 하러' 잠든 오스트리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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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