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고 티베트 여행을 시작할 때 처음으로 도착하는 티베트 수도 라싸 외곽에 위치한 "공까르 공항"은 라싸에서 약 37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발 약 3,570m에 위치한 공까르(=공가르) 공항은 1965년 첫 문을 열었습니다.  1994년에 두번째 활주로가 신설되었2004년 시설 개선을 통해 오늘 현재 모습에 이르고 있습니다. 


 티베트 하늘 관문, 라싸 '공까르' 공항

 

 

 

공까르 공항은 2층 규모입니다. 체크인 카운터와 기념품 상점, 도착 손님을 맞는 곳과 탑승 수속 창구는 1층에 있고 탑승은 2층에서 합니다. 

 

공항 기념품 상점은 라싸 시내에 비해 가격이 더 비싼 편입니다.  여행 기념품을 구입할 때는 미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베이징, 상하이, 충칭, 청두 등 내륙에서 티베트 라싸를 잇는 항공편은 자주 있는 편이여서 이용에 큰 불편함은 없으나 간혹 기상 사정으로 인해 연착되는 경우도 있어 여행 일정을 계획하실 때 하루나 이틀 정도는 여유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라싸 공까르 공항

 

 


약 1년전 시짱항공(티베트 항공)이 정식 출범함에 따라 라싸를 오가는 비행 횟수는 더 많아 졌습니다. 중국 항공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를 오가는 정기 국제 노선도 운항하고 있습니다.

 

 

 

항공사

주요 운항 노선

샤먼 항공 (Xiamen Airlines, )

충칭, 푸저우, 샤먼

쓰촨 항공(Sichuan Airlines, 四川航空)

청두, 충칭, 항저우, 시안, 시닝

시짱 항공(Tibet Airlines, 西藏航空)

청두, 충칭, 란저우, 상하이, 티베트 내 서부 응아리, 동부 닝치, 참도 등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南方航)

베이징, 충칭, 광저우

중국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 国东方航)

청두, 데첸, 상하이, 시안

중국 항공(Air China, 国国际)

베이징, 청두, 네팔 카트만두

 

 

 

2011년 7월, 127억원을 들여 2년 넘게 진행된 공까르 공항과 라싸 시내까지 연결하는 티베트내 첫 고속도로가 문을 열었습니다. 

 

예전에는 시내에서 공항까지 올 때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차가 막히는 사례가 적지 않았으나 기존 길이보다 반으로 어든 4차선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공항과 시내를 잇는 고속도로

 

 

   시내와 공항은 약 37km 정도 거리입니다.

 

                                                     

 

 

 

 1999년 7월의 라싸 공항 모습

                                                     

 

 

 

 

 2012년,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라싸 공가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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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의 히말라야이야기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