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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네팔 국왕들이 착용했던 왕관이 일반인에 공개되었습니다. 2008년 왕정 폐지 후 10년 만입니다.


지난 15일, 수도 카트만두 나라얀히티(Narayanhiti) 왕궁 박물관에서 239년전 부터 왕들이 착용했던 왕관이 2008년 왕정 폐지 후 10년 만에 일반인에 공개되었습니다.


왕가의 11개 유물을 비롯해 함께 공개된 왕관은 다이아몬드 730개, 진주 2천개, 루비 등 고가의 보석과 극락조 깃털로 만들어 졌으며 2008년 네팔의 마지막 왕인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샤’(Gyanendra Bir Bikram Shah, 1947년생~) 마지막으로 사용했습니다.


2018년 10월 15일. 네팔 카트만두 나라얀히티 궁전 박물관에 공개된 왕관. 박물관은 2009년 문을 열었으나 보안상의 이유로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다가 이번에 선을 보였습니다.(사진/히말라얀 타임스)


기념 행사에 참석한 올리 총리는 “우리는 역사를 보존하고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궁전 박물관은 네팔의 다양한 왕조와 시대, 문화 및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박물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라얀히티 궁전에 52개 방 중 19개가 개방되었으나 남은 공간도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현지 뉴스 매체 더히말라얀타임스가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2008년 왕정 폐지로 폐위된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샤’ 국왕이 왕관을 착용했던 모습(사진/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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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구르자 산 등반에 나선 한국인 산악인 5명과 네팔인 산악 가이드 4명 등 모두 9명이 산사태로 숨졌습니다. 국내 뉴스에는 네팔 경찰 말을 인용해 실종되었다고 보도되었으나 현지 뉴스 매체를 확인해보니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0월 13일 오전 9시 45분(현지 시간), 현지 뉴스 매체 더히말라야타임즈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네팔 서부 다울라기리산 봉우리인 구르자 산(해발 7,193미터) 등반에 나선 김창호 대장(히말라야 14좌 무산소 등반 성공한 산악인)을 비롯한 5명의 한국 산악인과 산악 가이드 세르파 4명이 12일 저녁 베이스캠프(해발 3500미터)에서 발생한 눈폭풍으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13일 산악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이른 아침 헬기수색 결과, 이들은 절벽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며 산악연맹은 사고 수습대책반을 꾸려 파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3년 10월, 구르자산의 모습(사진/T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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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 동안 네팔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8% 증가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8일, 네팔 현지 뉴스 매체 더히말라야타임스가 관광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9월 한달 동안 방문한 외국인은 총 91,820명으로 2017년 9월 보다 33.8%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입국자 수는 772,798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많아졌습니다.



인도인 관광객은 16,345명이 찾아 2017년  9월 보다 96 % 증가했고 12,947명이 찾은 중국인은 55% 늘었습니다. 일본과 한국 방문객도 각각 8.9%, 9.2% 씩 더 찾았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출신은 각각 30.9 %와 19 %씩 늘어 유럽 국가에서만 66.3%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호주와 뉴질랜드는 9 월 한 달 동안 각각 9 %와 4 ​​%의 감소를 보였으며 미국과 캐나다 방문객 수도 9 %와 2 %씩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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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 등반가 2명이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로체(해발 8,516미터) 산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데 사상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네팔 더히말라얀타임스가 1일 전했습니다.

미국 유명 스키 산악인 제임스 화이트 모리슨 (James White Morrison)과 힐러리 넬슨 (Hilarye Nelson)은 9월 30일 오후 1시 27 분경(현지 시간) 8,516 미터 산 정상에 도착한 후 캠프2(해발 약 7,500미터)까지 스키 강하를 시도해 성공했습니다.

과거에 다른 산악인들이 스키 하강을 시도한 적이 있었으나 모두 실패해 이번이 최초라고 하는군요.

정상에 오르기도 힘들텐데 더욱이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로체산 정상으로 향하는 미국인 등반가들(사진/THT)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로체산(사진/T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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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도시로 유명한 네팔 포카라 지역에서 지난 월요일 10세 소녀가 성폭행 당한 후 잔인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 후 범인 검거에 나선 현지 경찰이 26일 2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 더히말라얀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검거된 범인은 소녀의 이웃집에 사는 두 아이의 아버지인 27세 쿠션 파우델이란 남성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녀는 24일 오후 5시 30분경 학교에 다녀온 후 실종된 다음 날 집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충격을 줬습니다.


소녀를 숲으로 끌고가 성폭행 후 목을 졸라 살해한 후 잔인하게 다시 머리, 목, 배 등을 돌로 때렸습니다. 범인은 당시 음주상태였고 마약류의 일종인 마리화나를 피웠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올해 7월, 13세 소녀가  성폭행 당한 후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의 제대로 된 수사를 요구하는 시위가 마헨라나가르에서 열려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8월 25일 수도 카트만두에서 열린 연대 시위에 참가한 한 소녀가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정의를 죽게 하지 않을 것”이란 의미의 글씨를 쓴 종이를 들고 항의하고 있다.(사진=AFP)


앞서 지난 7월 26일 네팔 남서부 칸찬푸르 지역 마헨라나가르에서 실종된 13세 소녀가 집에서 약 1킬로미터 떨어진 사탕 수수밭에서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전 국민의 분노를 샀습니다.


네팔에선 지난 한 해 1,500건이 넘는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네팔 당국은 올해 8월 강간범에 대한 형량을 15년에서 20년으로 늘리면서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나섰지만 또 다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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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네팔, 이슈

지난 22일, 네팔 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에 9세 이하의 어린 소녀 수백명이 살아있는 여신으로 추앙받는 '쿠마리' 전통 의상을 입고 모여 행운을 빌고 악령과 질병으로 부터 보호를 비는 '쿠마리 뿌자' 의식에 참가했습니다.


2018년 9월 22일. 네팔 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에 쿠마리 여신을 상징하는 의상을 입은 소녀(사진/THT)


2018년 9월 22일. 질병과 악령으로 부터 보호받고 행운을 비는 쿠마리 뿌자 의식에 9세 이하의

네와르족 소녀들이 참가했습니다.(사진/THT)


입술도 예쁘게 칠하고(사진/THT)


네와르족 소녀가 화려한 쿠마리 전통 의상과 분장을 비슷하게 했습니다.(사진/THT)


2018년 9월 22일.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뿌자 의식에 참가한 네와르족 소녀. (사진/THT)


쿠마리 전통 분장을 한 네와르 소녀 모습이 진짜 쿠마리 같습니다.(사진/THT)


2018년 9월 22일. 쿠마리 기도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신자가 쿠마리로 꾸민 네와르족 소녀의 발에 경배를 하고 있습니다.(사진/T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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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오전 8시경 네팔에서 헬기가 추락해 일본인 1명 포함 6명이 숨지고 네팔인 여성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승객 6명을 태우고 고르카 지역을 떠나 수도 카트만두로 향하던 헬기가 오전 8시 5분경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긴 후 누아코트 지역  산림지대에 추락해 조종사, 일본인 1명, 네팔인 승객 4명 등 6명이 숨지고 유일한 생존자인 네팔 여성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에 있습니다.

(헬기 추락 사고 현장 사진/카트만두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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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국적 항공사인 네팔 항공(Nepal Airlines)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을 들여 274석 규모의 에어버스 330-200 기종 여객기 두 대를 구입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섭니다.


지난 6월 28일, 네팔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새로 도입한 항공기 한 대가 도착해 기념 행사가 열렸는데요. 2대 중 먼저 인도받은 항공기의 이름은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산인 '안나푸르나'(해발 8,091미터)로 명명하고 8월 중에 인도 될 비행기는 '다울라기리'(해발 8,167미터, 7번째로 높은 산)로 부른다고 합니다.


2018년 6월 28일. 네팔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한 에어버스 330-200 항공기 '안나푸르나'. 나머지 한 대는 다음 달 인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사진/신화통신)


기존 에어버스 320-200기 두대, 보잉 757-200기 1대를 보유하고 있던 네팔 항공은 현재 10%대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나 2대의 신규 항공기 구매로 국제 노선을 확대해  최소 25%까지 점유율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팔 항공측은 오는 8월부터 도하, 두바이, 방콕 구간을 우선 취항하고 한국과 일본은 약 3개월 후 직항 운항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늦어도 올 겨울 시즌부터는 네팔 항공 직항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 대지진의 아픔을 딛고 지난 해 약 94만명의 관광객을 맞은 네팔은 2020년 네팔 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28일. 이코노미 256석, 비지니스 18석 규모의 안나푸르나호 내부를 둘러보는 네팔인들(사진/카트만두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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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 경호에 네팔 구르카 용병들이 도로, 회담장 주변 등 외곽 경호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는데요.


(사진/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 경호를 맡고 있는 네팔 구르카 용병=로이터)


6개 민간군사기업 소속으로 싱가포르 경찰로 활동하는 네팔 구르카 용병은 약 1,80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구르카 용병은 약 200년전부터 영국 군대에서 용맹을 떨치고 있으며 인도,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나라에서 복무하던지 자신들의 전통 칼 '쿠쿠리'를 반드시 착용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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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정상(해발 약 8848미터)에 22번째 도전에 나선 네팔 산악 가이드 카미 리타 세르파가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48세의 카미 리타 세르파는 중국인 등반팀을 이끌고 지난 16일 오전 8시 30분 네팔쪽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에베레스트 세계 최다 등반 기록을 다시 세웠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2018년 5월 16일. 25번째까지 에베레스트 정상 도전에 나설 꿈을 갖고 있는 카미 리타 세르파.

(사진/카미 리타 세르파 페이스북)


24세때인 1994년 에베레스트에 처음 오른 후 그는 다른 네팔 산악 가이드인 아파 세르파(58세, 2011년 21번째 등반 성공), 푸르파 타시 세르파(47세, 2013년 21번째 등반 성공) 함께 최다 등정 기록을 공동으로 갖고 있었으나 이들은 모두 은퇴하고 22번째 등반을 성공함에 따라 단독으로 최다 등정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여성 최다 등정 기록을 갖고 있는 네팔 여성 산악인 락파 세르파(46)는 5월 15일 네팔쪽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해 9번째 등정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썼습니다.


2018년 5월 16일. 미국 홀푸드마켓 점원으로 일하며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락파 세르파가 에레베스트 정상도전에 9번째 성공한 모습(사진/락파 세르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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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경찰이 북한 평양 아리랑 레스토랑을 급습해 관광 비자로 입국해 일하고 있는 북한 종업원들을 체포했다고 현지 뉴스 매체가 지난 6일 보도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 포스트지에 따르면, 수도 카트만두 더르바르마켓에 위치한 평양 아리랑 레스토랑을 지난 금요일 급습해 불법으로 일하고 있던 여성 10명과 남성 1명 등 11명의 북한 종업원들을 체포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평양 아리랑관(사진/트립 어드바이저)


경찰 당국자는 이들이 관광 비자로 입국해 사전에 노동부 허가없이 4년간 불법으로 식당 종업원으로 일했으며 마약 및 기타 범죄에 연루되어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어 관련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자세한 내용을 밝히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지난 2010년에는 네팔내 또 다른 북한 식당인 평양 옥류관의 책임자인 양모씨가 네팔을 탈출해 한국으로 입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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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네팔 산악 가이드 ‘카미 리타 세르파’가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해발 약 8848미터) 22번째 정상 도전에 나섭니다. 이번에 성공하면 다른 세르파 2명과 함께 보유하고 있던 최다 등정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됩니다.


다음 달 1일, 에베레스트로 향하는 카미 기타 세르파는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에서 적응 기간을 거친 후 5 월 둘째주 정상 도전에 나서는데요.


에베레스트 최다 등정 기록은 21번 오른 네팔 산악 가이드인 아파 세르파, 푸르파 타시 세르파, 카미 리타 세르파 등 3명이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베레스트 최다 등정 기록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다른 2명의 세르파들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22번째 정상 등정에 나서는  전문 산악 가이드 ‘카미 리타 세르파’.(사진/카트만두포스트)


1994년 24세때 에베레스트 정상에 처음 오른 48세의 카미 리타 세르파는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우리는 5 월 29일까지 최종 정상 등정을 할 것 입니다.”며 현지 뉴스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습니다.  작년에 더 이상 등정을 계속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나 아버지의 격려로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는 25번째 정상에 오를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2014년 4월,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인근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16명의 네팔인 가이드가 목숨을 잃었으며 2015년 4월, 약 9천명이 목숨을 잃은 네팔 대지진으로 에베레스트에서 19명의 산악인이 사망했습니다.


1953년 5월 29일, 네팔 텐징 노르게이 세르파와 뉴질 랜드 애드먼드 힐러리가 처음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에 성공한 이후 약 5,300명의 산악인들이 세계 최고봉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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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의 고용허가제에 의해 한국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은 한국어 시험을 반드시 치뤄야 하는데요. 


한국어 시험 원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기전 지정 은행에 응시료 약 25,000원의 네팔 루피를 입금해야 합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접수 첫날인 22일부터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2018년 네팔에 할당된 고용 허가 인력은 7,100명으로 제조업 부문에 4,800명이고 농업부문에 2,300명으로 응시 자격 연령은 18세부터 39세까지입니다.


이번 달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시험은 6월9일과 10일 지역별로 나눠 치르게 됩니다.


경제 기반이 취약한 네팔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을 찾아 외국으로 떠나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는 중동 국가들에 비해 임금이 높아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해에는 약 68,000명이 한국어 시험에 응시했으며 올해도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기는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땅에 와서 건강하게 돈도 많이 벌고 무엇보다 고용주들로 부터 제대로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응시 접수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은행 앞에 줄 선 사람들]









(사진/카트만두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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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방글라데시 ‘유에스-방글라 에어라인’ 여객기가 폭발해 최소 5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12일 오후 2시 20분경(현지 시간), 승객 67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한 방글라데시 ‘유에스 방글라 에어라인’이 수도 디카를 출발해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해 최소 50명 이상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긴급 속보로 보도했습니다.


부상자들을 카트만두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하고 있으나 중상자들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후 구조대원들이 탑승객들을 구하기 위한 구조 작업을 벌였다면 블랙박스를 회수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네팔 주재 한국대사관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인 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여객기 추락 사고 현장]











(사진/레푸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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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네팔에서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힌두교의 홀리 축제가 열렸습니다. 일명 '색채의 축제'로도 알려진 홀리는 선이 악을 이기고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인데요. 축제 당일 많은 사람들이 색가루나 물감을 묻히며 홀리 축제를 즐겼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들은 수도 카트만두, 관광 도시 포카라 등지에서 홀리를 즐기는 현지 주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의 모습을 전했는데요. 보기만해도 봄이 성큼 앞에 왔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카트만두, 홀리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관광 도시 포카라, 홀리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사진/카트만두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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